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전철역에서 효리를 만나다

발렌타인데이지만 유부남 애아빠와는 상관없는,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길이었습니다.  



'오늘따라 전철이 늦게 오네...'



라고 생각할 즈음. 저쪽에서 이효리씨가 달려 오더니 제 앞에 서시더군요!!!


마침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인증을 하고 있는데, 효리씨는 가슴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었습니다.



 


"푸쓩~"


 



hoyri_in_subway.jpg


효리씨가 가슴에서 꺼내 놓은, -드림카카오 99% 색 잠바를 입은- 아저씨가 유유히 제 갈 길을 가시네요 :)


hoyri_open_boobs.jpg


메리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