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9일 월요일

풍선 초고속 촬영기

빵? 터지는 포스팅 들어갑니다! 풍선이 터지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상식적으로 빵 하는 순간에 사진을 찍으면 될 것 같습니다만...

손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고 가정했을때, 순발력 테스트를 해 본 결과 300ms정도가 걸리고, 이 정도 시간이면 풍선은 이미 사라집니다. 인간의 반응속도로는 어렵습니다.

사운드 센서셔터 트리거를 이용하면 빵 터지는 순간 전자적으로 셔터를 누를 수 있지만, 역시 풍선은 사라지고 없는데, 이는 카메라가 느리기 때문으로, 셔터 촬영시 까지 20ms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DIY-PCB 다림질 에칭 팁 추가

diy_pcb.jpg

재미있겠다 싶어 시작한 Arduino S3V3 제작을 시점으로, 결국 직접 회로도 그려 PCB 아트웍까지 하고 에칭 뜨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위 사진의 PCB는 잉크젯 프린터용 광택지를 사용해 다림질 에칭 후 납코팅한 녀석 입니다. 이 정도면 90점 정도 줄 수 있겠네요.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기능상의 문제는 없으니까요. :)

몇번 해 보면서 익숙해 지니, 떡판에 덕지덕지 연결하는것에 비할 바 없이 깔끔하고, 빵판에 선 까는 노력에 비할 바 없이 편하더군요.

Arduino 0012 릴리즈

아두이노를 소프트웨어 0012버젼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아두이노 공식 홈의 소프트웨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0012 버젼의 릴리즈 노트 입니다.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아두이노를 위한 초저렴 사운드 센서

마소 -2008년- 9월호에 안윤호 님의 연재 - 아두이노와 장난감 칩 앰프 가 마소 홈페이지에 공개 되었습니다. 기사 중 아래 내용이 있어 찾아봤습니다.
다른 하나는 마이크의 인터페이스인데 마이크앰프를 만들어야 한다. 역시 블로그에 가면 회로가 나온다. 너무 흔한 회로지만 잘 동작한다. 트랜지스터는 작은 NPN 2n3904트랜지스터인데 50원 정도로 기억한다. 작은 NPN 트랜지스터라면 거의 아무것이나?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마이크 역시 망가진 헤드셋에서 뽑거나 몇 백 원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 안윤호, 아두이노와 장난감 칩 앰프, 마이크로소프트 2008년 9월호 중.

저 역시 아두이노에 사용할 사운드 센서를 찾고 있었는데 -너무 흔한 회로여서인지 찾기 힘들었는데- 위 기사의 도움으로 드디어 찾았습니다. 만세!

2008년 9월 8일 월요일

Chovis: 종성 내려 쓰기 포함

꾸준히 방문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Chovis종성 내려 쓰기를 decode 멤버 함수로 구현하였습니다. :)

종성 내려 쓰기는 초성 올려쓰기 한 글을 읽기 쉽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역시나 별로 쓸모없는 병맛 언어 입니다. -,.-;

2008년 9월 2일 화요일

110필름 현상

지난번에 발굴한 미놀타 440Ex에 110mm 필름으로? 촬영한 결과를 올립니다.

여기서 110mm 필름을 구입해서 저기서 현상 했습니다. 기분이라도 내고 싶어서 여기 저기 라고 했지만 필름판매처도 현상소도 모두 국내에 단 하나 남아 있는 곳 들 입니다. ㄷㄷㄷ

440Ex 뿐 아니라 대부분의 110mm필름 카메라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목측식 : 초점을 맞추려면 눈대중+발줌 필요

  • 고정셔터스피드 : 낮에만 찍으삼. 미묘한 부분은 필름의 관용도에 의지


판매처의 샘플 사진을 제외한 사용자의 110mm 필름 결과는 찾기가 어렵더군요. 현상/스캔 결과 올립니다. 모두 피카사로 대비 자동 조절.

스캔된 사진들을 보니 어쩐지 그 이유(사진들을 찾기 힘든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