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DIY-인두팁 클리너

저는 땜장이가 아닌지라, 땜질하려면 인두랑 납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인두팁 클리너도 그 중 하나로, 인두에 묻어있는 납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기판을 지지기 직전에 인두팁 클리너에 인두를 쑝쑝쑝 해주면 팁이 깨끗해져서 납땜이 미친듯이? 잘 됩니다.

이렇게 생긴 물건 이구요. 보시는 바와 같이 철수세미(이하 수세미) 같은게 통에 들어가 있는게 다 입니다.

온라인 전자 부품 매장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완제품-수세미=통

해 보면 나오는 통 가격이 아까워. 대체품을 구해보았습니다.
초코렛통+수세미=인두팁 크리너

우선, 초코렛 통 안에는 가득 든 초코렛을 초강력 초코렛 흡입기를 사용해 제거 합니다.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CLCD 3/3 - CLCD with 74HC595

아두이노는 대략 16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충분한가요? 하지만,
[CLCD를 연결](/wordpress/?p=96) 하려니 11개의 포트가 필요하네요?

- D0~D7(data 8bit)
- RS(cmd or char)
- RW(read or write)
- E(for timing)

거기다, [백라이트](/wordpress/?p=97)를 위해 1개를 더 쓰면 포트가 네개 남습니다.

이제 슬슬 똥줄이 탑니다.

[전자시계](/wordpress/?p=310) (+3) 라도 만들라 치면 거의 모든 포트를 다 사용하네요. GG :$

이 정도의 전자시계를 대륙에서는 -물 건너 오는 비용과 예쁜 케이스까지 포함하고-
몇 천원 정도에 만들고 있습니다!

똑같은 -그지같은- 상황에 직면 하셨던 선지자 님들 덕에 CLCD에는 4bit모드라는게 있습니다.
한 바이트를 두번에 나눠 전달하여 출력핀을 절약하는 방법이죠.

- D4~D7(data 4bit)
- RS(cmd or char)
- E(for timing)

이제 6선 만으로 CLCD에 문자를 뿌릴 수 있습니다. 충분한가요?

> 나는 아직도 목 마르다. - 히딩크

이 포스트에서는 **3선만으로 CLCD를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DIY-헤드폰 앰프: 에칭으로 만든 Szekeres Amp. 2/2

지난 포스팅으로 부터 이어 갑니다.


szekeresamp_all.png


하스에 소개하기 위해, 성에 차지 않는 부분을 모두 수정 했습니다.



  • 7809를 사용한 정전원 회로 추가

  • 스위치 추가

  • MOSFET 전면 배치

  • 큰? 히트싱크 사용

  • 세라믹 콘덴서 숨김

  •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같은 부품들은 같은 위치로


그리고, 전체 크기도 좀 줄었습니다. 최대한 우겨 넣었으므로 더 이상은 무리.
사진을 클릭하면 회로도와 아트웍 이글캐드파일이 있는 저장소로 이동합니다.
에칭용 이미지는 하스에 게시한 글에서 받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