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책소개 - 팹: PF

팹(fab)은 fablication의 약자로 제작도구라는 뜻이다.


[genie 9788992607001]


이 책은 PF:Personal Fablication (개인용 제작도구) 라는 미래를 예측하며, 그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MIT 미디어랩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MIT 미디어랩의 창시자인 "닐거센필드"가 쓰고, 마소에서 PF에 대한 글을 연재중인 안윤호 님이 번역하셨습니다.


항상 내용과 상관없는것 같은 -처음보는- 동물이 그려있거나, 빨간 바탕에 멍청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차렷!하고 서있는 책들만 보다가 교양서적을 읽게되서 참 즐거웠습니다. 책 소개를 해 주신 -그리고 읽기 쉽게 번역해 주셔서- 안윤호 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아두이노 입/출력 포트 확장! : PCA9535 IC

예전에도 언급했듯이 아두이노에는 포트가  많은 편이 아닙니다.
사실, 언제나, 물리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없어서 못 쓰는것과 있는데 안 쓰는것은 기분이! 다르죠.

이런 제 허영심을 채워 준 IC를 소개합니다.

![PCA9536breakout](wp-content/uploads/image/PCA9535breakout_in_hand.jpg)

짜잔~

이 칩은 SMD 패키징(TSSOP)이기 때문에, 윤택한 삶을 위해 변환 기판을 만들었습니다.
집구석 에칭으로 어느정도 까지 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 변환기판에서 선 굵기는 0.2mm 정도 이고, 정상 동작 합니다. +_+

- [PCA9535 breakout sch&brd](http://web.suapapa.net:8080/svn/HW/breakout/PCA9535_breakout) eagle cad

동작을 위한 아두이노 스케치는 [Keith’s Electronics Blog 의 Arduino I2C Expansion I/O](http://www.neufeld.newton.ks.us/electronics/?p=241)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2009년 2월 2일 월요일

DIY - 실비아 랜 테스트기

처남 가게에 PC 8대 분의 작은 네트워크를 설치할 것을 부탁받았습니다.


컴퓨터 공학과에서 컴퓨터 수리나 네트워크공사에 대해 가르켜 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스스로 배워 두었죠. -,.-;


여차저차 해서 무선랜은 불가하여, 랜선 100m 사서 착수하였습니다.


이론은 -참 쉽죠~ 잉- FTTH 모뎀에서 나온 선을 공유기에 연결하여 8대 로 나누면 되는 것인데 이 때,



선 다  깔았는데 인터넷이 안되면 정신 없죠.


공유기 문제다, PC문제다,


죄다 바꿔 보고, 인터넷 기사에게 진상도 부렸는데,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했던 거면. 어휴~



케이블의 무결성을 집고 넘어가기 위해 랜 테스트기라는게 있습니다. 이걸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시제품을 사기는 좀 아까운 차에, 마침 555칩에 대해 배운지라 이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디바이스 마트에서 랜잭을 잘못 보내주는 덕분에 실비아 케이스에 딱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본래는 알토이즈 깡통에 넣으려고 구상 했었는데, 잘못 받은 잭이 마침 실비아 케이스의 높이와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디바이스 마트에 오배송이었는지, 제품 링크의 그림이 틀렸는지를 문의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