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경2the축! 무난한 모노스페이스 한글 글꼴 "무난-코딩 체" 탄생

 우분투 리눅스에서 쓰기위해 공개(재배포 허가)된 글꼴들을 패키지로 만들어 모아 두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



이들 중 나눔 고딕 코딩 (ttf-nanum-coding)의 경우 훌륭하지만 리눅스에서 치명적인 옥의 티를 가지고 있어 약간의 수정을 가한 후 패키징 해 두었었습니다. 헌데 이렇게 수정한 폰트를 같은 이름으로 배포하는 것이 저작권 OFL 위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


완전히 새 이름으로 바꿔서 다시 패키징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ttf-munan-coding



버그 수정하는 것 보다 폰트내부에 박혀 있는 이름들과 nhn 주소들을 수정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헉헉...



$ apt-get source ttf-munan



해서 살펴보시면 최종의 "나눔고딕코딩체"의 압축파일로 부터 "무난코딩체"로 변신하는 스크립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WIZ610wi 2/2] client-mode setting and testing

wiz610wi는 세 가지 무선 모드 AP, Gateway, Client 를 지원합니다. (초기값은 AP)



  • AP는 무선 인터넷 공유기라고 보시면 되고, 실제로 이더넷 포트까지 있는 확장보드를 연결하면 무선 공유기가 됩니다.

  • Gateway는 랜으로 연결된 장비를 wifi에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 wifi 기능이 없는 계측기나 유선랜 카메라를 wifi 지원하게 할 수 있습니다.

  • Client 모드에서는 wiz610wi가 무선랜카드처럼 동작하며 주변의 AP에 접속한 후 인터넷의 서버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와 이 모듈을 함께 쓸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할 모드는 Client 모드로 이 포스트에서는 wiz610wi를 클라이언트 모드로 설정하고 테스트 서버에 연결해 동작시켜 보겠습니다.


설정하기 위해 모듈에 접근하는 경로는 두 가지로;



  • wifi나 랜포트로 모듈의 설정 웹페이지(무선랜 공유기의 설정 페이지와 유사합니다)에 접근하거나,

  • 시리얼 포트로 명령어들을 보내고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이 훨씬 쉽지만, Client모드에서는 wifi 설정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고, 랜 포트를 사용하려면 비싼 -너무 비싸요- 확장 보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남은 옵션인 시리얼 포트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WIZnet의 wiz610wi 페이지에서 "user manual"을 다운 받으세요. 메뉴얼의 마지막에 시리얼 설정에 사용하는 명령어들이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럼, 비디오 부터 들어갑니다.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WIZ610wi 1/2] single-side breakout

![](wp-content/uploads/image/wiz610_breakout_top.jpg)

WIZ610w은 wiznet에서 만든 시리얼2Wifi 모듈 입니다. 아두이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아웃 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의 왼쪽이 WIZ610w 브레이크아웃 보드이고, 오른쪽은 바로 PC와 연결해 테스트 하기 위한 USB2시리얼 모듈 입니다.

회로도와 아트워크는 여기서 다운 받으세요 -> [WIZ610w breakout in eaglecad](http://web.suapapa.net:8080/svn/HW/breakout/wiz610/)

> 이 포스트는 블로그 이전 중 날아간 내용을 기억에 의해 복원한 것입니다. 내용이 부실한 점 이해해 주세요. :)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BTPT 2/3] 아두이노 모터 컨트롤 보드 만들기

아카데미 RC 탱크에는 기본으로 유선 조정기 (아래 그림에서 왼쪽 검은 뭉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선 조정기는 모터마다 있는 접점 두 개 씩을 기계적으로 스위칭 할 수 있게 네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전지(AA*2)까지 조정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탱크의 몸체에는 모터를 제외하면 많은 부분이 빈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바디에 올려둔 건전지 홀더는 크기를 가늠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 포함 부품은 아니에요.


이 빈 공간에 아두이노를 올려 무선 조정을 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아두이노 모터 테스트 (H-bridge)


묵직한 모터를 하나 얻어서 아두이노를 사용해 돌려 보았습니다.


아두이노에서 PWM 두 핀(11, 10)과 GND만으로 독립된 전원의 묵직한 모터를 이리 저리 돌려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그린박스 6/6 - 아두이노 스케치 심기.

 그린박스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T-T



기술적으로는 보잘것 없지만, 매 단계마다 숨어있던 문제들을 만나면서 아주 익사이팅 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전면 패널에 붙어있는 아두이노에 스케치를 심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안드로이드 어플 po번역하기wer

어쩌구 저쩌구



an_android_app
|-- res
| |-- values
| | `-strings.xml
| `-- values-ko
| `-- strings.xml

어쩌구 저쩌구



$ cd res
$ xml2po -o ko.po values/strings.xml

어쩌구 저쩌구



$ mkdir -p values-ko
$ xml2po -p ko.po -o values-ko/strings.xml values/strings.xml

어쩌구 저쩌구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그린박스 5/6 - 조립!

드디어 조립 입니다!



두둥!! 쌍팔스러운 칼라매치가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엔지니어에게 디자인을 맡기지 마세요..)


2010년 9월 7일 화요일

그린박스 4/6 - 케이스 만들?기

오랫만에 홈서버 자작 포스팅을 이어갑니다. 이 시리즈에 '그린박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최초 구상시에 녹색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특히- 메인보드의 외부 커넥터 부분을 알맞게 뚫기가 어려워서 방치하고 있던 차에, DIY 재료로 쓸 적절한 케이스가 출시되어 이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모드컴MC-5400(상세 정보) 케이스 입니다.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닉시클럭 3/n] 드라이버+디코더; PCB 돈질 해 보기 :)

온라인 전자부품 매장을 뒤적이다 보면 "LED 드라이버"나 "모터 드라이버" 같은 드라이버 모듈(또는 칩)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드라이버는 -SW에서 말하는 드라이버가 아니라- 전류를 땡겨(drive)주거나 전원을 끌어(drive)주는 역활을 하는 모듈입니다.


아두이노의 출력핀은 20mA까지 전류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하나의 LED핀에 여러개의 LED(각 20mA씩)를 연결하면 LED의 밝기가 낮아지거나, 아두이노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아두이노의 핀으로 드라이버 모듈을 제어하는 것이에요.


전류를 끌어줘야 하는 것(LED)들이 많아지면 TR들을 쓰는 것보다 하나의 드라이브 칩을 쓰는게 편해 집니다.



이자슥이 TR 10개 들어갈 구멍을 (30개) 직접 뚫어봐야 아~ 세발낙지도 낙지구나 할끄야!?



닉시시계들의 회로들을 찾아보면 74141 드라이브 칩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칩도 닉시관 처럼 수급이 불안정해서 보통의 디코더와 TR들을 사용해 드라이버를 구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닉시클럭 2/n] 전원 유닛

그럼 닉시관을 켜 보겠습니다. 닉시관은 보통 170~180V 의 DC전원을 필요로 합니다. (17~18V 아니구요)


아두이노의 경우 5V 세상(TTL)에서 놀다 보니까 이렇게 높은 전압이 무시무시해 보이네요. 하지만 전류는 몇mA만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한 에너지(W)는 그다지 높지 않게 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보신 닉시관 IN-12의 경우 데이터시트(pdf)를 보면, 관이 켜졌을 때 3mA를 흐릅니다. 해서 약 0.5W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흔한 12V 500mA 아답터가 끌어낼 수 있는 에너지가 6W인걸 고려하면 -전압 변환 중에 어느정도 손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커버가 가능해 보이네요.


DC전압을 바꾸는 역활을 "스위칭 레귤레이터"가 담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져와 본 아래 그림은 스위치가 켜질때의 바운싱을 보여주는데, 보시면 on 전압보다 높게 올라오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껏다 켰다를 빠르게 반복할때 생성되는 높은 전압을 모으는 것으로 낮은 전압(12V)에서 높은 전압(170V)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해서 이런 Step-up 레귤레이터를 구현하려면 껏다 켰다를 반복하는 IC가 필요하죠. 껏다 켰다에서 생각나는 555IC로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해서 찾아보니, 딱 맞는 구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허허 럭키!



 


power_unit.brd power_unit.sch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닉시클럭 1/n] 닉시관 소개

오랬만에 새로운 -떡밥-주제로 포스팅 연재를 시작합니다. 바로바로 닉시관 시계!

우선 닉시관이 아래 그림처럼 생긴 관 입니다.

![](wp-content/uploads/image/nixie_tube_off.jpg)

0~9까지 숫자들이 얇은 판으로 겹쳐져 있고 한 숫자에 해당하는 핀(과 +핀)에 전원을 주면 그 숫자가 빛나게 되는 것이죠.

2010년 6월 7일 월요일

책이 나왔어요!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그동안 이 블로그를 침묵에 빠트렸던 주요 범인인 그 책이 드디어 나옵니다. :)


파란색으로 1번 표시가 있지만 북한에서 만든 책은 아니에요.



2010년 4월 1일 목요일

아크릴 LCD 케이스 자작


엘리베이터 안의 광고판에서 사용되던 저해상도 10인치 LCD를 얻게 되었습니다.



패널, AD보드, 인버터, 스위치까지 완벽한 구성!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끔 세탁실 서버에 모니터를 연결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한데... 이렇게 부품들이 널부러져 있으니 정리가 안되서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DIY-PCB] 에칭용액 만들어 쓰기

PCB 에칭 용액으로 전자부품상에서 파는 "에칭파우더"를 물에 타서 쓰고 있었는데, 이 용액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수명이 다 되는 것 같아 대체 용액을 알아보던 중, 여기서 직접 만드는 방법을 찾아 시험해 보았습니다.


링크에 따르면 에칭파우더로 만든 용액은 황산나트륨인 것 같네요. (에칭 후 파란색이 됨)


그건 그렇고, 여기서 만들어 볼 용액은 "과산화수소+염산" 입니다. 다소 위험한 36%염산 용액을 사용하며 용액 제조시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지만, 데우거나 흔들 필요 없이 10분안에 뚝딱하고 에칭이 되는 강력한 용액을,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 환기가 되는 실외에서 작업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


그럼 시작해 볼까요.


0. 준비물




  1.  염산 36% 용액 : 화공약품 상가에서 신분증 검사후 구입 (1리터 5천원)

  2. 과산화수소 35% : 약국에서 구입 (250ml 300원)

  3. 분리수거날 버려지는 적당한 플라스틱 통


 


진한 염산을 구입해 본 적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공구상가에 위치한 화공약품상가에서 '이 새퀴 사고치는거 아냐?' 라는 의심의 눈초리와 염산을 어떤 용도로 쓸 지 알려주고, 신분증 검사를 거치면 쉽게 구입 가능했습니다. 1리터까지 필요 없었는데 파는 최소단위가 그랬습니다. 과산화 수소는 약국에 널렸구요. (사진에 보이는 정제수는 여기서 안씁니다. 다른 용액을 만드는데 써 봤는데 성능이 시원찮아서요.)


[파이썬+폰트포지] 우분쿠 크롬에서 나눔코딩글꼴 버그 수정.

요 몇 년 사이에 쓸만한 공짜(나눔코딩의 경우 무려 자유!)글꼴들이 많이 등장했는데, 매번 일일이 복사해다가 설정하기 번거로와서, 짬나는 대로 끌어모아 각각 deb패키지로 만들어 [제 PPA](https://launchpad.net/~suapapa/+archive/ubuntukofonts)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글꼴들은...

- 신영복엽서체 `ttf-araea`
- 아리따체 `ttf-aridda`
- 다음체 `ttf-daum`
- 함초롱체(한컴체) `ttf-hancom`
- 한겨레결체(한결체) `ttf-hankc`
- 나눔글꼴 `ttf-nanum`
- **나눔고딕코딩체**(나눔코딩체) `ttf-nanum-coding`
- 네이버사전체 `ttf-naverdic`

입니다. 글꼴 이름 뒤의 ttf-로 시작하는 영어이름은 패키지명이니까. 위의 ppa를 추가하신 후 패키지명으로 검색해서 설치하면 되요.

> 공짜글꼴이지만 위의 리스트에 없는 글꼴들은, 제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거나, 재배포를 막았거나, 다운로드 링크를 크롬브라우져에서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처럼 왠지 맘에 들지 않거나한 경우 입 니다. :)

이들 중 특히 나눔글꼴은 화면용 기본글꼴로, 한결체는 인쇄물에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포스팅의 주제인 고정폭 글꼴 [나눔코딩 글꼴](http://kldp.org/node/102183)에 대해 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moserial - 그놈용 GUI 시리얼 터미널

minicom의 대안



  • ASCII / HEX 모드 되구요.

  • X,Y,ZMODEM 다 되구요.

  • 한글화 까지 되었습니다. :)



제 ppa를 추가 하시거나, 개인 ppa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


 


https://bugzilla.gnome.org/buglist.cgi?product=moserial&bug_status=UNCONFIRMED&bug_status=NEW&bug_status=ASSIGNED&bug_status=REOPENED&bug_severity=enhanc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