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박스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T-T
기술적으로는 보잘것 없지만, 매 단계마다 숨어있던 문제들을 만나면서 아주 익사이팅 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전면 패널에 붙어있는 아두이노에 스케치를 심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박스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T-T
기술적으로는 보잘것 없지만, 매 단계마다 숨어있던 문제들을 만나면서 아주 익사이팅 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전면 패널에 붙어있는 아두이노에 스케치를 심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an_android_app
|-- res
| |-- values
| | `-strings.xml
| `-- values-ko
| `-- strings.xml
어쩌구 저쩌구
$ cd res
$ xml2po -o ko.po values/strings.xml
어쩌구 저쩌구
$ mkdir -p values-ko
$ xml2po -p ko.po -o values-ko/strings.xml values/strings.xml
어쩌구 저쩌구
오랫만에 홈서버 자작 포스팅을 이어갑니다. 이 시리즈에 '그린박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최초 구상시에 녹색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특히- 메인보드의 외부 커넥터 부분을 알맞게 뚫기가 어려워서 방치하고 있던 차에, DIY 재료로 쓸 적절한 케이스가 출시되어 이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모드컴의 MC-5400(상세 정보) 케이스 입니다.